전체 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04-03 매매일지 전형적인 급등 후 개미 털기 패턴. 긴 양봉 후 잠깐 지지 부근에서 기술적 반등에서 매수후 매도. 24-03-28 매매일지 의미있는 장대양봉/거래량 확인. 지지확인 후 매수. 거래량이 동반되긴 했으나 힘이 없어 보이는 모습에 매도. 장대양봉 후 지지 확인되는 모습에 매수. 힘이 없고 대장주에 밀리는 모습. 빠르게 손절 매도. 거래량동반 상승되는 모습에 매수. 힘 없는 모습에 빠르게 매도 후/ 거래량 터지면서 의미있는 양봉 나옴. 눌림목에서 매수 후 M자형 패턴 만들어지는 모습같아 고점에서 운좋게 매도. 첫 상승 나오는 모습 지켜본 후 지지가 되는지 확인. 확인 후 약간 높은 자리에서 매수. 계속 가져갈까 했지만 할 일이 있어 좀만 지켜보다 매도. 비오는 밤에 끄적이다. 젊음과 늙음 '젊다'는 형용사이고, '늙다'는 동사다. 형용사는 양태를 나타내고 동사는 움직임을 뜻한다. 그러므로 젊다는 건 순간이고 늙는다는 건 쉼 없이 지속된다. '너 때문에 내가 늙는다 늙어..'라는 말은 있어도 '너 때문에 내가 젊는다 젊어'라는 말은 문법적으로 성립되지 않는다. 젊음은 한 때의 이미지지만 늙음은 시간의 흐름이다. 형용사 시절엔 인생이 늘 젊음으로 가득찰 것이라 생각한다. 젊은 나날에 저질렀던 실수를 수습하기도 전에, 우린 무지막지한 동사의 침입을 당한다. 쓰러졌다 다시 일어서기도 하지만, 고꾸라져 끝내 일어나지 못하기도 한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젊은 날엔 아낌을 모르고, 젊은 날엔 내일을 모른다. 이 얼마나 좋은 순간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가치 있고, 무엇이 영원한 것인가? .. 이전 1 다음